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탕기 쿠아시 (문단 편집) ==== [[FC 바이에른 뮌헨/2021-22 시즌|2021-22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1236315458.jpg|width=100%]]}}}|| 프리시즌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우파메카노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좋은 수비력을 선보였고 후반에는 헤딩골까지 기록하며 팀의 2번째골을 성공시켰다. [[루카스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해 시즌초 주전 센터백으로 출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프리시즌 [[SSC 나폴리]]전에서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이번 시즌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리그 2라운드 쾰른전에서 선발출전했으며 3백 전술에서 오른쪽 센터백에 배치되었고 무난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후반전에는 나겔스만이 4백 전술로 변경하여서 스타니시치와 교체되었다. 리그 3라운드 헤르타전에서는 하프타임에 투입되어 또 무난히 뛰었다. 후반 막판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로 레반도프스키의 해트트릭을 어시스트하기도 했다. 리그 5라운드 보훔전에서 키미히의 휴식차원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교체투입되었다. 챔피언스리그 4라운드 벤피카전에서 루카스와 쥘레의 컨디션난조로 인해 깜짝 선발 출전하였다. 공중볼 장악과 빌드업능력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빌트는 쿠아시에게 평점 3점을 부여했다. 리그 11라운드 프라이부르크 전에서는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2021년 1월 4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로 인해 후반기 개막전에 결장하였다. 1월 12일에 팀 훈련에 복귀하였다고 한다. 최근 에이전트를 VV컨설팅으로 변경하였다. [[니클라스 쥘레]]가 도르트문트로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그의 대체자를 구해야 하나 코칭스태프들은 쿠아시를 쥘레의 즉각적 대체자로 보고 있지 않다고 한다. 또한 [[크리스 리차즈]]처럼 임대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고 한다. 팬들도 임대 후 호펜하임에서 많은 경기를 뛰고있는 리차즈처럼 쿠아시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를 다녀오기를 바라고 있다. [[파일:FOO0UR4XEAUMupU.jpg]] 리그 27라운드 [[1. FC 우니온 베를린]]전에 [[니클라스 쥘레]]의 부상과 [[뱅자맹 파바르]]의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해 [[다요 우파메카노]]와 짝을 맞춰 센터백으로 출전하였다. 전반 25분에 [[요주아 키미히]]의 코너킥을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첫 골까지 득점하였고 팀은 4 : 0 완승을 거두었다. 리그 28라운드 프라이부르크전에서도 선발출전하였으며 우니온 베를린전 때와 같이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다. 좋은 수비력을 보여주었고 간간히 여러 좋은 롱패스를 보였다. 빌트에 의하면 쥘레의 이탈이후 다음 시즌부터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나겔스만의 인터뷰에 의하면 쿠아시는 구단의 잠재적 기대주이며 내년부터 자리 잡을것이라고 밝혔다. 리그 29라운드 아우쿠스부르크전에서도 우파메카노와 호흡을 맞췄고 리그 3경기 연속으로 선발출전하였다. 전반에 백패스미스로 골키퍼와 1대1 오픈찬스를 만들어주며 실점위기를 겪었으나 우파메카노가 태클로 걷어내며 넘겼다. 몇번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공중볼 경합 부분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팀은 1대0으로 승리. 리그 30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 우파메카노, 파바르와 출전했으며 3백의 중앙 센터백으로 출전하였다. 전반 45분 파비안 쿤체와 공중볼을 서로 경합하다 쿤체의 머리를 가격하는 파울을 저질러 옐로카드를 받았다. 쿤체는 들것에 실려 교체아웃 되었고 추가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본인도 미안한 마음에 쿤체가 필드를 떠나기 전에 다가가 사과하였다. 전반전이 끝나고 스타니시치와 바로 교체되었으며 나겔스만은 본인에게는 그 파울은 레드 카드였고 상대방 머리를 노리는 것은 위험하기에 그에게 교훈이 되었을 것이며 이 나이에 배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리그 31라운드 도르트문트전 승리로 우승을 확정지으면서 나겔스만이 남은 3경기인 마인츠, 슈투트카르트, 불프스부르크전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기용할 것이라고 인터뷰하면서 남은 3경기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생겼다. 리그 32라운드 마인츠전에서는 벤치로 출발했고 후반 67분 루카스와 교체하여 경기에 투입되었다. 2022년 5월 [[RB 라이프치히]]로의 임대설이 들리고 있다. 리그 33라운드 슈투트카르트전에서 선발출전했으며 최악의 활약을 펼쳤다. 전반 4분만에 경고를 받으면서 소극적으로 플레이 했으며 이후 2개의 실점 장면에서 모두 쿠아시가 관여되었다. 후반에는 쥘레와 교체되었으며 빌트와 키커는 쿠아시에게 최하평점을 부여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FSQX6nQXMAE87hd.jpg|width=100%]]}}}|| 이후 트로피 시상식에서 본인의 2번째 마이스터샬레를 들어올렸다. 작년에 비해 부상은 없었지만 루카스와 우파메카노, 쥘레가 버티고 있어서 선발출전하는 기회가 많지 않았다. 후반기에 들어서는 쥘레가 코로나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면서 우파메카노와 같이 호흡을 맞추거나 3백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났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 경험이 부족한 탓에 불안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기도 했다. 일부 팬들은 경험을 위해 임대를 다녀오는 것을 원하고 있지만 다음 시즌 쥘레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여러 매체에서는 센터백 자원 부족으로 쿠아시가 팀에 남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있다.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영입 되면서 쿠아시 역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생겼다. 바이언은 쿠아시가 떠나면 임대딜만 허용할 것이며 단장 [[하산 살리하미지치]]는 2024년을 넘어 재계약을 체결하길 바란다고 한다. [[OGC 니스]]가 쿠아시의 임대에 관심이 있다고 한다. 토비 알트셰플에 의하면 쿠아시가 떠날 경우 바이언은 바이백과 셀온조항을 확보할 것이라고 한다. 8월 중반부터 [[세비야 FC]]로의 이적설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20M 유로에 약 50M 정도의 바이백 조항이 삽입될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https://twitter.com/FabrizioRomano/status/1559527596039208965?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59527596039208965%7Ctwgr%5E80bd2b3e8fedee78f48354c84dc80da3fb13361c%7Ctwcon%5Es1_&ref_url=https%3A%2F%2Fwww.fmkorea.com%2F4927835740|Here We Go를 띄우면서]] 세비야 이적이 거의 확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